사건개요 |
사건의 피의자는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중, 바지 주머니에서 무엇인가 빠지는 느낌이 들어 왼손으로 버스의자를 뒤적거렸으나 빠진 것은 없었고, 옆 자리에 앉아있는 피해자의 허벅지를 약간 터치하게 되었습니다.
그 과정에서 피의자는 피해자가 치마를 입고 있어, 피해자의 허벅지를 보고 순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, 피해자가 깊게 잠들었다고 판단하여 버스에서 내리기 직전 피해자의 허벅지를 만졌으며 이에 강제추행혐의를 받게 된 사건입니다.
처리결과 |
해당 사건을 맡게 된 법무법인법승의 이승우변호사는 해당 사건 피해자의 국선변호사를 통해 피해자와의 수차례 합의를 시도하였으며 결국 합의를 성사시킬 수 있었습니다. 더불어 피의자의 기타 정상자료를 제출하였고 이러한 법승 이승우변호사의 노력으로 피의자는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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