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직인 피의자는 마사지 업장 내에서 마사지사업장 업주에게 성매수 대금을 지급하여 태국 성매매 여성인 성명불상자와 1회 유사성교행위를 하여 성매매 혐의로 입건된 사안입니다.
사건을 맡게 된 법무법인 법승의 배경민변호사는 피의사실은 인정하는 바이나, 피의자는 초범이며, 피의자는 깊이 반성하여 재범을 발생시키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, 성구매자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할 것을 동의한다는 점 등 유리한 정황을 변론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이끌어낸 사안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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